학과 설립 이후부터 2020년 현재까지, 56년의 세월을 거쳐오는 동안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만들어낸 마인어과의 역사,

그리고 앞으로 쓰여질 또다른 기록을 위해 기획해보았습니다.

지난 긴 세월을 약 3분 길이의 짧은 영상으로 담아보고자 합니다.

<MAIN-ed> 에서 앞으로 우리 마인어과의 아름다운 여정에 함께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작은 선물이기도 합니다.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이하 _  영상 내 내레이션 전문

말레이 인도네시아어과는 1964년 우리나라 최초, 한국외국어대학교에 창립되어,

현재까지 약 20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졸업생은 사회 각층에서  국내는 물론,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그리고 싱가포르, 브루나이 등

말레이 세계와의 교류 협력에 한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해오며 그 명성을 드높이고 있습니다.

지역 연구의 기본이 되는 전공 언어의 습득과,

지역의 문화를 비롯한 사회, 정치, 경제 등의 지역학 연구를 병행해

글로벌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약 2억 7천만명의 세계 4위 인구 보유국,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나라, 인도네시아를 비롯해 글로벌 할랄 허브, 말레이시아.

아세안 1인당 GDP 순위에서 각각 1, 2위를 자랑하는 싱가포르, 브루나이 등

말레이세계는 대한민국의 외교적, 경제적인 ‘전략적 동반자’로 발돋움 해가며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양국을 주축으로, 말레이 세계의 지역학을 연구하는 전문학과로서,

국내외에서 적극적으로 학술활동을 하고 있는 전문 교수진과 학생들은

학과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말레이.인도네시아어과에서는 학생들을 위해 학과 발전기금 등 아낌없는 지원과 더불어,

교환학생, 7+1 파견학생, 어학연수 등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어있습니다.

 

학교에서 지급하는 성적장학금 외에, 후배 양성에 뜻을 같이하는 동문들이 기탁한 동문 장학금, 익명의 독지가가 지급하는 <백미장학금> 등

현 등록 학생의 30% 이상이 연간 장학금 혜택을 받으며 꿈을 향한 아름다운 여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말레이.인도네시아어과 동문회는 우리 동문들의 친교와 단합을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홈커밍데이를 개최해 선후배간의 끈끈한 연대를 독려하고

학생들은 교내 축제, 지역사회 다문화 축제 등에서 말레이 세계의 문화를 알리며 세계로 뻗어나가는 인재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언어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문화 전반에 대한 지식을 갖추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우리 한국외대 말레이 인도네시아어과는 앞으로도 끝없는 발전을 거듭할 것입니다.

 

평범함을 거부하고 독특함을 내세워, 우리 말레이.인도네시아어과 학생들의 특별함은 더욱 더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말레이.인도네시아어과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